부산국토청 story

해내는 大韓民國! 우리는 자랑스러운 大韓國人입니다!

부산국토청 임주빈 신임 청장 취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에 임주빈(만 56세)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이 임명됐다. 임 신임 청장은 26일(금) 부산국토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임 청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성남고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제28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임 청장은 행정직 공무원로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철도운영팀장, 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실장, 국립해양조사원장, 국토지리정보원장 등 국토교통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전임 이성해 청장은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6 을지연습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입니다. 2016년 8월 22일 ~ 2015년 8월 25일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함께 나아갈 통일한국” 7월 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로 대한민국을 수호한 90만명의 국군과 195만명의 유엔군 참전용사에 대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명함으로써 참전용사와 국민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참전 21개국과 유대강화로 국제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 그 의미가 있음

공익신고 안내 ※ 자세한 안내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신문고 https://1398.acrc.go.kr/lgi/pb/pbginfo_01_2.html#01 ※ 자세한 안내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신문고 https://1398.acrc.go.kr/lgi/pb/pbginfo_01_2.html#01

공익신고는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실질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 부산국토청은 도로터널 사고 및 풍수해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특히 16일 국도4호선 경주시 토함산터널에서는 포항국토관리사무소, 소방, 경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도로터널 내 화재사고를 가정한 피해발생에 대해 실전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국토청은 도로상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골든타임 내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실전대응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민방공 대피훈련 및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통해 국..

도로비탈면과 터널의 붕괴사고는 없다 - 부산국토청, 암질 상태에 따른 사면․터널 보강 및 붕괴 시 처리 방안, 터널 락볼트 시공 관리 개선 방안 등 기술교육 실시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3월 28일 부산국토청 대강당에서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소속 직원 등 건설관계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암질 상태에 따른 사면․터널 보강 및 붕괴 시 처리 방안, 터널 락볼트 시공․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건설공사 관계자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기술교육에는 사면․터널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승현 박사와 장수호 박사를 초청, ‘암질 상태에 따른 사면․터널 보강 및 붕괴 시 처리 방안’ 2개 분야에 대한 교육하였고, 또한 “광파기를 이용한 락볼트 검측 방법”을 교육하였다. 김승현 박..

봄맞이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전점검 실시 - 부산국토청, 3.28~3.31일까지 385㎞ 자전거길 실태 점검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행락객들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3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안동댐에서 하구둑까지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385㎞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와 합동으로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을 점검하고, 취약시설물을 보수하여 자전거길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총 3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 자전거길 전 구간을 돌며 노면 포장, 표지판 및 주요안전 시설물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안전사각지대의 위험요인..

부산국토청, 국가안전대진단 대대적 실시 중 2.15일부터 4.30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성해)은 “경상남․북도 지역에 있는 국도․국가하천 구간내 터널․교량․제방․수문 등 706개 시설물에 대해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중이며, 안전점검과 안전관리상 문제점, 불합리한 제도의 발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 교량 88개소, 터널 6개소, 제방․수문 494개소 등 706개 시설물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일제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점검으로써, 통상의 점검과는 달리 민간이 적극 참여하여 상시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세부추진내용을 보면 대상시설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