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따라 길따라/가볼만한 길

가을의 정취 우포늪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13. 11. 7. 15:53

 

 

20번 국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산청군 시천면에서 포항시까지 이르는 이 국도를 지나다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인 우포늪을 들러보았다. 철새들이 머물고 있는 우포늪에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오고 있었다. 평소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했던 자연늪지 우포늪에는 가을의 경치를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철새와 함께 우포늪을 돌아보며 늦가을의 여유를 느껴보도록 하자.

 

▲ 우포늪 가는길의 20번 국도 ⓒYda

▲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20번 국도 ⓒYda

낮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와 있다 ⓒYda 

▲ 가을을 맞이하여 우포늪으로 소풍온 초등학생들 ⓒYda

 

▲ 우포늪 진입로에 있는 표지판 ⓒYda

▲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위한 연인들이 많이 와 있다 ⓒYda

▲ 자전거로 즐기는 우포늪의 여유 ⓒYda

▲ 곳곳에 피어있는 억새가 가을을 느끼게 한다 ⓒYda

▲ 자전거와 우포늪 ⓒYda

▲ 때로는 요양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Yda

▲ 우포늪의 가을 ⓒYda

▲ 철새들 사이의 백로 ⓒYda

▲ 철새들의 보금자리 ⓒYda

ⓒ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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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룻배와 우포늪 유명한 장소이다 ⓒYda

▲ 가을의 우포늪 ⓒYda

▲ 자연의 보고 우포늪 ⓒYda

 

대대제방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느끼고 있었다 ⓒYda

대대제방에서 본 우포늪 ⓒYda

대대제방 ⓒYda

▲ 우포늪과 모델의 사진촬영에 분주하다 ⓒYda

▲ 사지포 인근 ⓒY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