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따라 길따라/가볼만한 강

대가야 역사문화공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14. 9. 2. 14:58

 

최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부터 출퇴근을 자전거로 이용하는 사람까지.. 그에 따라 자전거 관련 인프라도 늘어가고 자전거도로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낙동강 자전거길이 조성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이런 자전거족을 위해 대구의 강정고령보 우륵교 옆에는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크지는 않지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전거와 함께 즐길수 있다는 점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의 낙동강 국토종주길 옆에 있는 이 공원을 가려면 강정고령보를 건너야 갈 수가 있다. 강정고령보를 지나면 있는 우완 제방길을 따라 가다보면 대가야의 문화를 엿볼수가 있다. 대가야 역사공원 현장에서는 자전거족이 아닌 우륵교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강정고령보 인근의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하여 가는 모습들이 종종 보였다. 올 가을에는 우륵교와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을 자전거와 함께 즐겨보는 게 어떨까 한다.

 

* 자전거대여 : 인근의 지하철역(대실역, 계명대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준다.

                         대여시간은 06:00~22:00 이며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강정고령보 우륵교 Yda

▲ 대가야 역사문화공원, 고령군 관광안내판이 눈에 띈다 Yda

 

강정고령보 우완이다. 강정고령보는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좌완은 대구방면 우완은 고령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 제방길 Yda

▲ 바람개비가 공원의 시작을 알린다 Yda

▲ 대가야 역사문화공원 Yda

▲ 대가야 역사문화공원 Yda

▲ 독특한 조형물들이 눈에 띈다 Yda

▲ 강정고령보의 모습 Yda

▲ 멀리 디아크가 보인다 Yda

 

 

▲ 장군동상 Yda

▲ 서로 벼를 형제집에 가져다 놓은 동화속의 이야기 Yda

 

 

 

▲ 각종 시들이 나열되어 있다 Yda

 

아직은 볼거리가 많이 부족한듯 보인다.

하지만 늘어나는 자전거인구에 발맞춰 자전거를 위한 공원이 조성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자전거를 탄다면 한번쯤 라이딩하면서 가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