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토리

(영상) 남해 원예예술촌을 가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13. 1. 18. 17:05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명의 원예인(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 회원)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이다.

 

스파정원, 토피어리정원, 조각정원, 풍차정원, 풀꽃지붕, 채소정원 등등

저마다 아름답고 개성적인 21개소의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살면서 가꾸고 있다.

 

 

스물한채의 이국적 특색을 살린 집과 그 집에 매력을 더해주는 멋진 정원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봄직한 전원생활의 한 장면이다.

원예예술촌은 이런 꿈을 나누기 위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