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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4대강. 캠핑과 자전거의 천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12. 10. 30. 10:59

대세는 4대강. 캠핑과 자전거의 천국~

대세는 캠핑과 자전거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